안녕하세요 이미향 고객님^^
제가 고객님 상담 전화를 받아서 알겠네요^^
저희 백장생과 첫 거래시라고 하셨는데 실망을 드리지는 않았나 모르겠네요~
그래도 통화 하실때 고객님께서 기분 좋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~
앞으로는 더 정성을 다하는 더 노력하는 백장생이 되겠습니다~
첫 인상이 중요 하다지만 앞으로도 자주 찾아 주시리라 믿구요 쌀쌀한 날씨에
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~
정말 친정어머니께서 멋쟁이신듯 하네요~저도 그책을 꼭 읽어 보아야 할것 같네요^^
저는 김미영 상담원 이었습니다~감사합니다!
(마일리지 1,000점 적립해 드립니다)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친정어머니께서 반기문유엔사무총장 이야기책(바보처럼 공부하고천재처럼 꿈꿔라-P124)에 나오는
지추 이야기를 하시면서 평소 **이 잘 생기는 큰아이에게 달여 먹여라고 하셨서 인터넷 뒤져
백장생을 접했는데 배달된 물건은 '자초'가 아닌 '치자' 허거걱!!!
다시 반송 에 써비스물품까지 택배아저씨께 전화...
지추의 **는 아직 모르지만 두충차 감사합니다.
두충이 **을 녹인다니 더욱 반갑네요 .
먹어보고 또 이용할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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