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 비교해서 비싸다기 보단 그냥 가격대가 좀 있는 기기라 망설였어요.
그런데 추석도 지났고 해서 눈 질끈감고 >_< 주문을 했습니다.
약쑥환까지 주는게 있다고 전화했을 때 알려주셔서 이걸로 했는데요,
꾸준히 먹고 있습니다. ^^
얼굴에는 아직 안 해봤는데요, 배가 너무 차고 *도 많아서 하고 있는데요,
점점 느껴지는게 달라요.
에어컨 바람을 쐬도 그렇게 힘들거나 하지 않고, 생*할 때도 오늘
무지막지한 고통도 슬슬 덜해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.
눈질끈 감고 산게 ' -' 제 몸에 좋은 반*을 일으키고 있답니다~
미인초도 한방스러운 그 냄새가 나서 나쁘지 않구요.
티백은 다 써가는데 좀더 있다 더 주문해야 할 듯 해요.
이거 말고도 좋은게 있으면 더 추천해주세요. ^^ (티백 더 싼거랑 먹는걸로요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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