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만에 도착해서 술로담궈봤는데요...
양이 너무많아서 1/3정도 사용했는데 5L병으로 2병했습니다(소주 1.8kg-4병)
그래두아직 2/3이 남았구여....
보관했다가 병장만해서 또 담글려구여~^^;;
담근지 하루지났는데 벌써 이뿌게 색이 우러나왔더군여...
약재를 넘 많이 넣은것같아서 걱정이 나네요...
처음으로 담그는술이라서 힘들었습니다...ㅜㅠ...
약간실패한것두갔궁~
병에 1/3정도 채웠던걸루 기억하는데 소주 붓고나서 보니깐 약재가 꽉차있더라구여...
3개월후가 기대됩니다~~^^
많이 파시고 건강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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